4월 화제의 연애 드라마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뭐해'에 출연
게다가 영화와 무대 출연도 잇따르는 전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가
'주간 FLASH'로 여배우로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으로 등장
쇼와 시대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소에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터뷰에서는 여배우로서의 자세도 말하고 있어 꼭 체크하자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올해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했는데, 여전히 연기력 논란이 따라 붙고 있는 모습인데
저는 뭐 최근에 니시노 나나세 출연작은 본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전부터 제가 느낀건 소극적인 느낌에 목소리.. 뭔가 밖으로 터져 나오는 시원한 소리가 아니고
안으로 감겨들어가는 느낌에 답답한 소리가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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