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22번째 생일을 맞이한 오오조노
봄에 태어난 그녀의 상큼함과 투명함이 돋보이는 화보가 완성
최근 드디어 익숙했졌다고 하는 도쿄 생활에 대해서는
'이제는 혼자 영화관도 갈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웃을때는 너무나 해맑고, 무표정할때는 색기 충만한 매력적인 아이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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