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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다 타카유키 vs 아야노 고 절교 '공연 NG'

by 데빌소울 2022. 5. 28.

한때 가장 친한 친구 사이었던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37)와 아야노 고(40)가 관계 악화로

현재는 '공연 NG' 상태에 있다고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원래 밴드 활동을 했었던 아야노 고는, 야마다 타카유키, 우치다 아사히(40)와 함께

밴드 'THE XXXXXX (더 식스)'를 결성해 아야노는 음악 활동을 엄청 기뻐했는데

야마다와 우치다가 놀랄 정도로 들떠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THE XXXXXX

그 모습에 대해 연예계 관계자는

'10년 이상 전부터 함께 음악을 하고 있던 야마다와 우치다는 러프한 모습으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는 스타일이지만, 아야노는 달랐다

라이브에서 혼자만 록스타 같은 새빨간 화려한 의상을 입어, 두 사람이 쓴웃음을 짓기고 했다

혼자 쓸데없이 텐션이 높고, 음악에 관해서도 자기 고집을 주장하는게 강했는데

하지만 연습은 서툴러, 자주 야마다에게 주의를 받았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그 후, 2019년 5월 THE XXXXXX는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TV아사히)

출연을 완수해, 그 때 어떤 사건이 발발했다고, 앞서 관계자는 말하고 있었는데

'당일까지도 아야노의 연주가 마무리 되지 못해, 본 방송에서는 뒤에 있던 서포트 멤버의

음량을 키워 버텼다고 한다, 주위의 스탭들은 '이러다 에어 기타(기타 치는 흉내)가 되버리겠다'

라고 식겁했을 정도라고 한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문제의(?) 뮤직스테이션 출연 당시

밴드 활동을 하면서, 야마다와 우치다는 아야노의 언동에 격분해 몇번이나 충돌이 있었고

술자리에서 싸우는 일도 여러번 있었다고 한다 (아야노가 술먹으면 개가 된다는 폭로도 있었죠)

밴드는 2018년 11월 데뷔 싱글을 전달하고, 2019년 4월 1st 앨범을 발매

그 후에도 라이브나 이벤트 등을 개최했지만, 멤버들간의 관계 악화로 인해 2019년 말로

해산이 결정됐다고 한다

레코드 회사 관계자는 밴드 해산의 이면에 대해

'사무소가 다른 세명이 뭉쳤기 때문에, 자금의 출처와 권리 관계가 복잡해져 버린 것도

해산의 이유였지만, 그 후, 야마다와 우치다는 새롭게 ' quu(큐)' 라는 유닛을 짜고

두명이서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혼자 음악성이 다른 아야노만 제외된 형태다

이것을 계기로, 야마다와 아야노는 현재도 '공연 NG' 상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아야노 고와 야마다 타카유키의 불화, 밴드 해산의 이면에 대해서는

폭로계 유튜버인 히가시타니 요시카즈(50)도 이전부터 말하고 있었는데

사이가 좋았던 'RADWIMPS'의 기타 쿠와하라 아키라를 아야노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이것이 발단으로 시로타 유, 사토 타케루, 'ONE OK ROCK'의 보컬 타카 등이

아야노 고와 손절했다고 폭로하고 있었다

또, 이 문제를 히가시타니로부터 들은 야마다도 아야노와 밴드 내에서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밴드 스탭들과 야마다 우치다가 만든 그룹 LINE에서

아야노 고를 씹는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 자신이 까이고 있다고 느낀 아야노가

밴드 해산 이야기를 꺼내 2019년 말로 해산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밴드 해산과 함께 야마다 등은 아야노 고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고

인스타도 언팔했다고 히가시타니는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뭐 지들끼리 그러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들이 실력도 없으면서 무슨 가수를 하고 밴드를 하고..취미로만 즐기시고

그냥 본업에만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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