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HKT48 야부키 나코 단독 센터 싱글 전작보다 감소

전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단독 센터의 HKT48의 15번째 싱글 첫날 매출이

오리콘 기준 117,641장을 기록, 전작인 14th 싱글 '너와 어딘가로 가고 싶어'가 기록한

첫날 매출 120,109장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구글)

2위가 낯익은 얼굴들이네요.. 2만7천장..

일본반응

'위험하다..'

'어쨌든 첫날 1위잖아 (´･ω･｀)''

'세계의 야부키는 과연 뭐였나'

'에? 진짜로? 1년만에 싱글이? ㄷㄷㄷ'

'나코 혼자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나코가 불쌍해'

ㄴ'뭐가 불쌍해? 전작이 깨졌다는건 야부키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거다

정말로 야부키가 인기였다면 전작이 깨지는 일은 없었지, 야부키 없이도 12만이었으니까'

'이제 막 들어간 6기도 동원하고 이 정도면 진짜 큰일이다'

'이코라부에게 조차 완패'

'최근까지 인기 멤버가 대량으로 졸업했기 때문이야'

'미쿠 인기도 떨어지고 있으니까..'

 

 

'나코 1강도 아니야, 운죠 히로나도 풀 완판이다'

'나는 예감이 안 좋았던게, 나코가 돌아와도 재생 횟수만 반짝 증가했을 뿐이잖아'

ㄴ'나코가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감소로 끝난거야 ㅋㅋ'

'나코 한국으로 돌아가자'

'AKB에 이어서 HKT도 인원 늘리고도 매출은 줄었다'

'야부키 60/60 나코가 없었다면 10만도 그냥 깨졌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빠진 것은 고려하지 않는 안티들 ㅋㅋ'

ㄴ'사쿠라는 전작에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 없어 바보야'

(출처 HKT48)

'야부키 센터 불매운동 ㅋㅋ'

'한국 인기 따위는 허상이야~'

'야부키, 운죠는 무슨 일이 있어도 붙잡고 있지 않으면 끝날 것 같아'

ㄴ'진심 야부키, 운죠 이외에는 너무 팔리지 않았어'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00만회가 코앞인데 팔리지 않는구나'

'이제 완전히 야부키 나코가 있을뿐인 그룹으로 전락했구나'

'이거 초동 15만은 커녕 13만도 힘들겠구나, 완전히 지점 워스트 2가 정해졌네'

 

 

'인원수가 절반 이하인 이코라부에게도 지다니..'

'마침에 지점으로는 이코라부에게도 먹히는건가.. 본점이 먹힐 날도 머지 않았군'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전작 넘었고, 제발 전 남친 혼다처럼 야부키 탓하지만'

'한국 인기는 SNS 팔로워 부풀리기 정도밖에 도움이 되지 않아'

'나코도 혼다도 개인 매출은 좋아도 그룹 매출은 떨어지고 있다는 말이네'

'25일 원군이 온다, 그걸로 전작을 넘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HKT는 일도 거의 없는데, 전송도 거의 않하고, 평소에 도대체 뭘하는지도 모르고

오타들이 떠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출처 HKT48)

'나코가 없어지면.. 끔찍하군..'

'STU와 HKT 어느쪽이 먼저 해산할 것 같아?'

ㄴ'NGT'

'점점 더 떨어질꺼야!

HKT 첫날 매출
10th 167,587장
11th 146,813장
12th 170,438장
13th 156,884장
14th 120,109장
15th 117,641장'

'야부키 나코 센터로 수영복 MV 고고'

 

 

'노기자카의 사진집 이하는..' (카키 하루카 사진집이 15만이 넘었던가? 암튼 더 팔렸을겁니다)

'멤버들의 영업 노력이 전혀 없는, 이코러브보다 SR(쇼룸) 하지 않아'

'이렇게 팔리니까 1년에 한장 밖에 낼 수 없는거야'

'귀가 썩을 것 같은 구린 곡인데, 꽤 팔리고 있잖아?' (솔직히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SR 열심히 하는게 타나카 미쿠니까 ㅋㅋ'

'마지막으로 HKT가 단체로 M스테에 나온게 언제였던가'

'결국 사카미치가 너무 커서, 48은 축소 '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솔직히 저따구 곡에 저따구 MV 저따구 안무로 12만 가까이 팔렸으면 대박이죠

재탕 삼탕 우당탕탕쿵탕 우려먹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아직까지도 의리로 붙어있는 오타들이 불쌍한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성의없이 배째라는 식으로 하는 운영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나코 탓이 아니죠.. 절대 나코 때문은 아닙니다 (히토미 때문도 아닌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