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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스다 마사키 남동생 스고 아라키 본격 연예계 입문

by 데빌소울 2022. 6. 21.

배우 스다 마사키(29)의  남동생 스고 아라키(22)가 (스다 마사키 본명이 스고 타이쇼)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스고 아라키는 올해 6월부터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한 '트랜스 월드 재팬 주식회사'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어, 올해 3월 대학을 졸업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배우, 모델 일을 시작한다고 한다

참고로 '트랜스 월드 재팬'에는 여배우 츠치야 타오(27)의 남동생으로 성우, 배우

츠치야 신바(26)도 소속되어 있다

 

 

스고 아라키는 연예 활동의 본격 시동을 즈음해서

'많은 분들과 만나고, 도움 받고, 환경도 좋아, 이렇게 지금에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루 하루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즐기면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고 아라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 하고 있었다

또한 기존의 트위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고, 새로운 계정으로 연예계 활동의

본격 시동을 보고하고 있다

(출처 트랜스 월드 재팬)

스다 마사키의 동생 스고 아라키의 연예계 본격 입문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형의 후광'

'착각하고 있군'

'스다 마사키와 같은 사무소가 아니네?'

'어쩐지 분위기가 묘하게 닮아서 웃음이 나왔지만, 스다 마사키와 닮은꼴 연예인 느낌

별로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다'

'연예인 연줄 의존이 너무 심하다, 쿠보즈카의 아들도 별로였지만, 스다 동생도 미묘하네'

'뭐 조연을 목표로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얘정도 되는 얼굴은 얼마든지 있어서'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스다 마사키는 삼형제 중 장남으로, 동생들의 활동도 이전부터 주목받고 있었는데

차남인 스고 켄토(25)는 학창시절부터 음악 활동을 해서

대학시절 아카펠라 그룹으로 전국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하기도 했고

졸업 이후 사회인이 되서도, 아카펠라 가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구글)

둘째 스고 켄토 (인상이 좋네요)

셋째 스고 아라키도 대학에 다니면서 유튜버로 활동하거나 브랜드 매입 전문점

'エコリング'이나 꼬치 튀김 체인점 '串家物語' CM에 출연하고 있었다

 

 

2020년 주간지 '주간신조'에서 스다 마사키 동생들의 활동에 대해 다루고 있었는데

취재에 응한 스다 마사키의 아버지는 아라키에 대해서

'장래에 배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극단의 견습이나 연극부에 들어간다든가는

일절하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원래 세상이 다, 혈연 학연 지연 등등 인맥 아니겠습니까

장남인 형이 동생들을 이끌어주고, 잘 챙겨주는 모습이 저는 일단 보기가 좋고

그런 배경으로 쉽게 연예계 입문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결과에 대해서, 대중들이 훨씬 더 냉정한 잣대를 드리대는 것도 뭐라고 할 부분이 아니고

그 또한, 본인이 감당해야할 몫이라고 생각을 하고, 스고 아라키가 출연한 CM를 봤는데..

(출처 유튜브)

뭔가 배우보다는 게닌쪽이 더 잘어울리는 얼굴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형인 스다 마사키 보다, 뭔가 야마자키 켄토 억울한 버전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특별한 매력은 솔직히 못 느끼겠네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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