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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문춘포) 고리키 아야메 & 마에자와 유사쿠 재결합

by 데빌소울 2020. 4. 22.

작년 11월에 파국을 맞이한 ZOZO타운 전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44)와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7) 두사람이 올 들어 재결합것이 '주간 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파국 직후부터 고리키는 마에자와에 대한 미련을 미디어에 공개해왔다

'형태로는 끝나지만,그래도 내 마음은 아직 남아있으니까요'

(지난해 12월10일 'TOKYO FM Skyrocket Company'라디오)

한편 마에자와는 올해 1월 자신의 트위터에 맞선 프로그램 출연을 발표했지만

불과 3주 동안 프로그램은 급히 중단 기획은 폐기가 되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분노를 표했다 '스스로 팔아 온 기획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캔슬

현장 직원들이 격노했다, 결국 마에자와가 아베마의 후지타 스스무 사장을 찾아가

직접 사과를 했다, 그저 사과를 했을뿐 캔슬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 캔슬 소동의 뒷면에 고리키의 존재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월 중순 치바현의 고급 여관을 방문한 마에자와는 새로운 회사

스타트 투데이 관련 회사 직원들 앞에서 고리키와의 재결합을 선언 한다

'복잡한 생각의 직원도 있었다고 하지만, 겉으로는 축하 하는 분위기 였다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 고리키 선보였던 2018년 5월 회사 설립 20주년 파티를

기억하는 직원도 적지 않았다 ' (회사 관계자)

(출처 주간 문춘)

4월 19일 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는 두사람

제 예상이 적중했죠.. 두사람이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관종 커플로 어그로에 성공했지만, 이후에 사람들이 관심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또 다시 결별 퍼포먼스를 통해서 어그로를 끌고 얼마뒤에 재결합 하지 않을까요

라고 했었는데, 정확하게 들어 맞었네요

고리키 아야메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은 최근 소속 여배우들이 줄줄이 퇴소하면서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금 고리키 아야메 광푸쉬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과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오스카가 어떤 기분일지 사뭇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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