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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자와 유키요시 &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0. 4. 22.

NHK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32)와 배우 오자와 유키요시(45)가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 여성 세븐의 취재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 했고, 4월 중순에는 오자와의 집에서

'숙박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출처 구글 & 여성세븐)

쿠와코 아나운서는 2010년 NHK에 입사, 2015년에 '부라타모리'에 어시스트로 발탁

타모리로 부터 '도도하지 않고, 좋은 여자' 라고 극찬을 받으면서

 일약 인기 아나운서로 도약 이후 2017년부터 2년 연속으로 홍백가합전의 종합 사회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시 캐스터를 맡는 등 NHK 간판 아나운서로 성장했다

현재는 'NHK뉴스 안녕 일본'의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다

 

 

한편 오자와 라고 하면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84)를 아버지로 둔 연예인

그 배경으로 많은 여성들을 사로 잡아온 인기남으로 알려져있다

예전에는 와타나베 안과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그를 둘러싸고 격렬한 사랑 배틀을

벌이고 있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양다리)

 '먼저 오자와랑 사귄것은 안이었지만, 그후 타키가와랑 데이트가 발각

안이 탈환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다시 타키가와가 재탈환

결국 타키가와랑 결혼 임박으로 보도 되었지만, 2015년 완전 파국이라고 보도됐다

다만 타키가와 지긋 지긋한 인연인지 지난해 봄 무렵까지

자주 두 사람의 모습이 목격 되고 있었다'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포스트 아베라 불리는 고이즈미 신지와 임신으로 결혼했고

와타나베 안은 뭐 아시겠지만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결혼을 했고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 와의 3년 불륜이 알려지면서

현재는 이혼 임박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은)

(출처 여성세븐)

오자와 집에서 나온 두 사람

한편 독식을 관철해 온 오자와와 달리 쿠와코 아나운서는 결혼 경험이 있다

(출처 구글)

2017년 5월에 후지TV 타니오카 신이치(33) 아나운서와 결혼했지만

 1년만에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연예계는 동물의 왕국이다- by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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