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히로세 스즈 결혼 연예계 은퇴 & 츠치야 타오 공연 NG설

by 데빌소울 2022. 7. 6.

배우 야마자키 켄토(27)와의 반동거 열애설이 보도된 여배우 히로세 스즈(24)

오랜만에 빅커플 탄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추가 보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가운데 원래 야마자키 켄토와 열애설이 있었던 

(그래서 히로세 스즈와 열애설이 나오자, 츠치야 타오가 아니고? 이건 반응도 많았음)

츠치야 타오(27)와의 공연 NG설과 연예계 은퇴설도 부상,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히로세 스즈는 1일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의 교제가 보도되었는데

자택 아파트에서 거의 동거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고

쌍방의 소속사는 심지어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고,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야마자키 켄토는 2016년 역시 '주간문춘'에 의해,  2012년 방송된 드라마 '검은 여교사'(TBS)

2015년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 '마레' 영화 'orange(오렌지)'에서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츠치야 타오와 야키니쿠 데이트가 보도되고 있어

히로세 스즈와의 열애 보도에 인터넷상에서는, 츠치야 타오와는 헤어졌는지? 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었다

 

 

'사이조우먼'에 의하면,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열애설 보도를 계기로 

히로세와 츠치야의 공연 NG이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히로세와 츠치야는 2014~18년에 걸쳐 '롯데 가나 밀크 초콜릿'의 CM에 공동 출연하고 있던 것 외에

2018년 7월 방송의 드라마 '치어댄스'(TBS)에서도 공연하면서

당시 두사람은 사생활에서도 식사하러 함께 갈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출처 구글)

'치어댄스' 공연 당시 두 사람

2017년 5월에는 츠치야 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사하러와서 히로세 스즈와 멋진 시간! 정말 고마워~ 많이 이야기 하고 듣고

듣고 보고 맛보고 즐기고, 자극 받고 치유 받고, 하지만 아직 부족해

또 만나자! 앞으로도 많이! 라고 적고, 투샷 사진을 공개하고 있었다

(출처 츠치야 타오 인스타그램)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두사람이, 야마자키 켄토의 전 그녀와 지금의 그녀라는 관계가 되면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향후 공연 NG설이 부상하지 않을까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츠치야 타오는 야마자키 켄토와 파국 이후에도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넷플릭스)에서  함께 공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생활과 일을 구별 못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 히로세 스즈도 마찬가지라면

앞으로도 츠치야와의 공연은 가능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전 여친과 현재 여친의 협연이라고 떠들어 되겠지만' (스포츠지 기자)

 

 

열애 보도를 계기로, 히로세 스즈와 츠치야 타오의 공연 NG설이 부상하는 가운데

'프라이데이'는,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히로세 스즈의 연예계 은퇴설이 속삭여지고 있다고 하는데

연예계 은퇴가 우려되는 이유에 대해서 연예 기자는 배우 야마모토 코지와의 결혼, 출산을 계기로

연예계를 은퇴한 호리키타 마키 의 모습이 겹치고 있다고 하며

'호리키타 마키가 소속되어 있던 '스위트 파워'는 현재 히로세 스즈가 있는 소속해 있는 '포스터'에서

쪼개진 회사로 스카우트 방법이 같은데 이것이 독특하다

아직 연예계 때가 묻지 않은 지방에 가서 '귀여운 아이 몰라?' 라고 묻고

이름이 나온 아이를 찾아가 설득하는 방식으로, 호리키타 마키도, 히로세 스즈의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도 같은 방법으로 현지에서 스카우트 됐다 (중략)

'포스터'나 '스위트 파워'나 소속된 배우는

원래 연예계 입성을 열망하고 있던 것이 아닌 사람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연예계에 대한 집착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롯데 가나 초콜릿

호리키타 마키가 소속하고 있었던 '스위트 파워'에서는, 키리타니 미레이, 쿠로키 메이사도

결혼, 출산 후에 일을 세이브해, 키리타니는 올해 3월 소속사에서 독립

연예계 라이터는 히로세 스즈가 호리키타 마키, 키리타니 미레이와 닮았다고 하며

'발군의 비주얼과 재능이 있어 어린 나이에 정상에 올랐지만, 원래는 그다지 야심도 없고

어느 쪽인가 하면 사람 앞에 서는 것도 서투른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스타일

실제로 히로세 스즈는 데뷔 당시 연예계에 들어온 것을 후회했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만약 야마자키와 결혼을 하면, 경제적인 걱정도 전혀 없고

즉 히로세가 무리해서 여배우 일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때문에, 호리키타와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라고 분석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저는 개인적으로 마츠이 아이리를 처음 봤을때 엄청 충격을 받았고

큰 여배우로 성장을 기대했는데, 저 중에서(하뉴 빼고) 가장 못 나갈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딴소리를 잠깐 해봤고;;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열애설 보도 이후에 두 사람의 결혼 연예계 은퇴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부 아님 말고 식의 그냥 조회수 벌이 용이죠..

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것도 소개를 한거고..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없이, 그냥 재미로 읽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네요

근데..문춘에 찍힌 투샷..그것도 여러 날에 걸쳐서 찍힌..

살짝 일부러 찍힌 느낌도 좀 있어서 (사실 히로세 스즈 급이면 사귄다고 해도

찍히지 않을려고 밖에서 절대 함께 이동하지는 않을텐데 투샷..그것도 여러 날에 걸쳐서..)

양쪽 소속사에서 부정을 하지 않은 것도 그렇고.. 어쩌면 열애설 보도 보다 더 큰게..

뭐 그냥 저도 그냥 해본 소리고.. 아님말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