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쟈니스 etc

'SODA 9월호' 투명한 블루 나가오 켄토

by 데빌소울 2022. 7. 24.

아라가키 유이 주연의 2007년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이 15년만에 리메이크 되는데

각키 역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맹렬하게 푸쉬하고 있는 이이누마 아이(18)

거기서 이이누마가 동경하는 선배 역으로 나가오 켄토가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출처 SODA)

단체 사진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아이였는데

혼자 나온 모습을 자세히 보니까..

왜 단체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는지 의문일 정도로 잘생겼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