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잡지를 가리지 않고 휩쓸고 있는, 나나와단시 미치에다 슌스케
'Ray' 'SPRiNG' 'ViVi' 'CanCam' 2022년 아마도 전부 9월호
머리카락을 계속 내려서 필사적으로 가리는걸 보니까 (물론 깐 것도 있지만)
본인도 쌍수한게 아직 적응이 안되는 모양이네요
제가 보기에도 쌍수하기 전에 눈에 훨씬 매력있고 애기처럼(?) 순수한 미소년 느낌이었는데
너무 느끼해진 느낌이 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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