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나 그냥 열심히 하지 가수 욕심까지 부리면서 이도류에 도전을 하고 있는
후쿠하라 하루카 ,다른건 없는것 같은대 신곡 뮤비 나오는 타이밍이라 홍보하는건가
아무튼 뮤비를 보다 느낀건데 후쿠하라 하루카 살짝 미묘하게 후키이시 카즈에
느낌도 조금 있는것 같네요..매우 미묘하게..
(출처 요코하마 워커)
보통 아역출신의 경우에 어렸을때 귀여움이 커가면서 사라지고 역변 하면서
성인이 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후쿠하라는 어렸을때도 귀여웠지만
정변이라고 해야 할지..아무튼 제가 볼때는 커가면서 더 예뻐지고 귀여워진 경우라고
할 수가 있는 것 같고, 세번째 싱글 뮤직비디오를 마지막으로 감상해 보시죠
福原遥 3rd Single 風に吹かれて
음..냉정하게 연기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네요
노래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목소리가 귀여운것 이외에 매력을 못느끼겠네요
차라리 귀여운 목소리로 가수 대신 성우를 하던가
본인도 소속사인 켄온도 이도류 욕심은 버리고 연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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