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M-1 왕자 '매지컬 러블리'의 노다 크리스탈(35)이 2일 발매의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의해, 여배우 토다 에리카를 닮은 미인 트리머와 열애 교제를 보도했다
TV와 라디오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문의 연인과 노다의 모습을 포착한건
밤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지기 시작한 8월 하순의 밤 8시가 넘어서였다
도내의 곱창구이 가게의 점내에서, 버킷 모자를 쓴 노다와 토다 에리카와 닮은
숏컷 여성이 나란히 앉아 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대화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꽁치와 곱창구이를 즐기며
1시간 정도가 지나 계산을 마치고 밖으로
조금 걷다가 그녀가 전방을 가르켰다, 거기에 있던 것은 선술집
노다는 술에 취해있는지, 멍한 눈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30분 정도가 지나 이자캬아를 나온 두 사람, 술이 약하다는 노다는 조금 들뜬 걸음으로
애인에게 달라붙거나 수작을 부렸고, 그 모습에 그녀는 웃음이 터졌다
주위에 눈도 신경쓰지 않는지, 노다는 그녀와 손을 잡고 편의점으로
쇼핑을 마치고 손을 잡고 동거 중인 아파트로 향했다
오와라이 전사를 이렇게까지 순하게 만드는 그녀는 대체 누구인가
'그녀는 애완동물 살롱에서 일하고 있는 트리머입니다
노다와는 두살 연하로 교제 기간은 7년 정도
노다도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의기투합한지 모르겠다' (연예계 관계자)
1년 전 자신의 심야 라디오에서 '제 멋대로 행동해 버리기 때문에 결혼은 힘들지도..'
라고 말했던 노다, 그런 그도 편안한 그녀라면
사생활에서 좋은 콤비를 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9월 2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에서는, 직격 취재에 대해서 노다의 인터뷰 내용과
과거에 말하고 있던 그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 이따구로 끝낸다고?)
노다는 토퀸즈에서 그녀에 대해 'M-1 그랑프리' 나 'R-1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기 전부터
지지해 주고 있었다고 하며, M-1 우승시에는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흘리며 기뻐해줬고
지금도 매지컬 러블리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두 녹화해서
내가 없을때는 프로그램을 모니터해주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 서로의 애칭을 부르는 등, 현재도 러브러브한 것을 밝히면서도
타이밍이 어렵다고 하면서도, 결혼 소망도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올해 7월에는 파트너 무라카미(37)가 1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무용수 이토쿠토라와 결혼
노다 크리스탈과 그녀의 향후에 대해서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6월 방송의 '쿠리므난타라'에서는, 그녀와의 교제는 7년 정도로, 동거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결혼에 대해서는 '지금이다! 라고 하는 계기가 없고, 좀처럼 바쁘기도 하고'
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다
매지컬 러블리 무라카미와 아내 이토쿠토라
뭐 그렇다고 합니다, 결혼은 뭐 할때되면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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