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에서 여배우로 미하라 우이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SNS 총 팔로워가 200만을 넘는 인플루언서

미하라 우이가 'NYLON JAPAN' 2022년 11월호에 등장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라고 하네요, 2002년생 효고현 출신 20살

(출처 NYLON JAPAN)

키 160cm 초등학교 재학중인 2014년경부터 아동복 브랜드인 'JENNI'의 모델을 맡았고

고등학교 2학년 때인 2020년 'CONOMi'가 주최하는 '제7회 일본 교복 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이때 인터뷰에서 틱톡에 빠져있는 것도 고백했고, 2021년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난 25일에는 첫번째 사진집도 발매했다고 합니다

살짝 시다 미라이 느낌도 있는데, 영상으로 보면 그냥 평범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