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브로큰 마리코' 기괴한 나가노 메이

충격적인 만화를 영화화한 '마이 브로큰 마리코'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 나가노 메이가 만화 만큼이나 충격적인 모습으로 (물론 만화는 못봤지만;;) 등장한

'NYLON JAPAN' 2022년 11월호

 

(출처 NYLON JAPAN)

영화가 내일 개봉을 하네요, 원작 만화랑 예고편을 좀 찾아봤는데

(출처 유튜브)

이런 만화는 영화화하는게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화의 감성을 영상으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 영화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