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

TV아사히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31)가 결혼한 것이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며칠전 녹화된 레귤러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직접 결혼을 보고했고

조만간 방송되겠지만, 같은 타이밍에 정식 발표할 예정으로 보인다고 한다

(출처 구글)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에서 3연패 중인 TV아사히 에이스 아나운서가

행복한 웨딩을 맞고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MC를 맡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지난주 녹화에서 결혼을 전격 보고

해당 부분은 이르면 다음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상대는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남성으로 사장이라는 정보도 있다

이미 혼인신고서를 제출해 남성의 일 사정도 배려한 후에 발표 타이밍을 조정

벌써부터 현모양처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여우같은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레귤러 방송만 3개의 인기 아나운서

사생활도 주목받아 과거에는 러브 로맨스가 전해진 적도 있었지만

2019년 여름에는 연인의 존재를 부정했고, 그 후 운명의 상대와 사랑을 키워온 것 같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머리 회전이 빠른 남자' 라고 밝히던 히로나카 아나운서

지난 2월에는 30세 생일을 맞아 '데일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소망도 고백하기도 했었다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는 1991년생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키 157cm

대학 졸업 후 2013년 4월 TV아사히에 입사

같은 해 10월부터 5년간 '뮤직스테이션' 서브 MC를 맡았다

현재는 레귤러 프로그램이 3개로, 첫 에세이집도 이번 달 발매 예정이다

(출처 구글)

생방송도 아니고.. 지난주 녹화 방송에서 결혼을 보고..

분명 이렇게 방송 전에 이야기가 흘러나갈 가능성이 있는데..살짝 의아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결혼을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오늘이라도 본인이 직접 결혼을 보고할 가능성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