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첫아이 장남 탄생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39)에게 첫 아이가 되는 남아가 탄생한 사실을 소속사 쟈니스가 발표했다

아라시 멤버가 아빠가 된 건, 작년 첫 아이가 되는 여아가 탄생한

니노미야 카즈나리(29)에 이어서 두 번째다

(출처 구글)

아이바는 '사사로운 일로 죄송합니다만,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얼마 전, 첫 아이가 되는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늘어난 기쁨과 함께, 무사히 태어나줘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소 지지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그 어느때보다 정진해 나갈테니,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모자 모두 건강하고 아라시 멤버들에게는 이미 보고 했다고 한다

아이바는 작년 9월, 약 10년간 교제를 계속해온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는데

사쿠라이 쇼(40)와 동시에 결혼을 발표한 것도 큰 화제가 됐다

아내의 임신은 올해 8월 쟈니스 사무소가 발표했다

(출처 구글)

 

무사히 출산을 했네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아이 잘 키우고,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기를! 아이바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