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사라지기엔 아까운 재능' 국제 대회 은상

그 여배우에 다시 이목이 집중?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와의 불륜 소동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불륜 보도 이후 무대에 나오지 못하고 있고

한때는 '행방불명'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나중에 소속사에서는 연락한다는 기사도)

(출처 여름 좋은날)

그런 카라타의 과거 출연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간사이 TV는 22일 카라타가 주인공을 맡은 간사이TV 오리지널 드라마

 '여름 좋은날'이 영상 작품 콘테스트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에 선정 됐다고 발표했다 (뉴욕이 지금 이런걸 하고 있을 정신이 있나?)

작품은 고치 현을 무대로 도쿄에서 귀향한 카라타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소꿉 친구였던 남자와 재회하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이야기

지난해 7월과 9월에 간사이 지역에서 방송이 되었다

 

 

'인터넷상에서는 '모처럼 평가 받는 작품이었는데, 불륜으로 전부 망쳐버렸다'

라는 소리와 '이제 이 드라마 볼 수 없는거냐?' '상을 받아도 방송 할 수 없을지도..'

라는 불륜 소동의 영향으로 드라마가 다시 재방송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 드라마에서 연기는 진짜 좋았다'고 카라타 연기 재능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불륜 소동은 있었지만, 사라진다는것에 아쉬움이 남는 재능

빨리 배우로 활동을 재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자)

히가시데 비해서 동정의 목소리도 많은 카라타,

이 작품의 평가가 부활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출처 구글)

슬슬 나올려고 간보는건가요~

재능이 있다, 아쉬워 하는 팬들이 있다, 한편으로는 피해자다..

마지막에는 당당하게 복귀 했으면 좋겠다

기자가 소속사에 매수를 당했는지, 전형적인 언론 플레이 패턴이죠

뭐 저도 개인적으로 불륜이 나쁘지만,

불륜을 했다고 해서 연예계를 꼭 은퇴 해야 하느냐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연기를 계속 해야 겠다 하면 욕먹으면서 하는거죠

도덕적인 비난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런 비난으로 인해서

너는 그 일도 하면 안돼..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명의 배우가 히기시데에게 정신적으로 지배를 당했을 가능성도

저는 크다고 보기 때문에, 카라타가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한번쯤 기회를 줄 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불륜이 발각 되면서 수많은 비난을 받았고, 본인도 여자라서는 이미 한번

매장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