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호시노 겐이 표지를 장식한 '다빈치' 2023년 2월호
작년 홍백에서 아티스트들의 무대 시간이 짧은 경우도 많았는데 (3분 미만도 8팀)
호시노 겐의 무대는 정확히 4분이었네요
가장 길었던 게 쿠와타 케이스케 ft. 사노 모토하루, 세라 마사노리, Char, 노구치 고로 무대로 10분
이제는 뭐 거물급 포스가 나오는 킹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 2년 차에 접어들게 되는데, 올해는 2세 소식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쟈니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의 변화 킹앤프린스 King & Prince (0) | 2023.01.10 |
---|---|
2023년 대세도 나니와단시 なにわ男子 (0) | 2023.01.10 |
나카지마 켄토 & 섹시존 라이브 리포터 (0) | 2023.01.07 |
'TV가이드' 23년 1월 6일호 쟈니스 파자마 파티 (0) | 2022.12.31 |
킹앤프린스 첫 돔 투어 Blu-ray/DVD 영상 공개 (0) | 2022.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