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세도 나니와단시 なにわ男子

쟈니스 7인조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의 에이스 미치에다 슌스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41일 차로 관객 동원수 80만명을 넘었다고 하네요

일본 영화가 80만 이상 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라고 해도 과장된 표현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러브레터'(1999) 115만명, '주온 2'(2003) 101만명, '일본침몰'(2006) 94만명에 이어서

일본 영화 중 흥행 TOP4 성적으로 '데스노트'(2006) 77만명도 넘어서 기록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지난해 엄청난 활약을 한 나니와단시가 올해도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여성세븐' 2023년 1월 19. 26일호 'WINK UP' 'DUET' 'POTATO' 2023년 2월호 4개를 모았습니다

(출처 여성세븐 & WINK UP & DUET & POTATO)

킹앤프린스 멤버가 3명이 탈퇴하면서, 스맙 > 아라시로 이어지는 국민 아이돌 계보를 이을

가장 가까운 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스노만, 식스톤도 있지만.. 스맙, 아라시 계보를 잇기에는 결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가장 가까운게 나니와단시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