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sch I AM 몸매 ver. 장원영 움짤

4세대 걸그룹 고트 아이브 장원영의 귀환

타이틀 곡이 왜 'Kitsch'가 아니고 'I AM'이지 라는 의문이 살짝 있었는데

계속 듣다가 보니까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제까지 발표된 아이브의 타이틀 곡들을 생각하면 'I AM'이 가장 아이브만이 가진 색깔을 보여주는

곡이 맞다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더라고요

매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래서 언제나 기대가 되는 아이브 이번에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워낙 원영이 짤은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에 봤던 모습들 보다는 새로운 모습 그리고 제 취향을 저격하는 모습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가죽바지 ㄷㄷㄷ 눈빛 미친거죠

원영이는 절대 못 이겨.. 이걸 어떻게 이기냐고.. 절레절레..

허벅지에 그래도 이전보다는 살이 조금 붙은 것 같네요 ㅎㅎ

너무 길어서 한참을 내려야 한다는

뮤비에 비행기도 나오던데, 스튜어디스 룩?

아..스튜어디스라고 부르지 않고 이제는 승무원 플라이트 어텐던트 라고 명칭을 바꿨다고 하네요

섹시 원영! ㅎㅎ

치마가 짧은건지 원영이 다리가 긴 건지

원영이가 공항 패션에서는 혼자 검스를 자주 신었는데

무대에서도 한번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빙입니다 ㅎㅎ

역시 걸그룹 안무는 허리 골반 웨이브가 짱!!

메롱 & 윙크 콤보 이거 굉장히 훌륭하죠

몸에 살이 조금 붙은 것 같지만, 욕심 같아서는 좀 더 붙었으면 좋겠고

근데 엉뚱하게 막내 이서가 고등학교 급식이 맛있는지 몸에 살이 좀 붙은 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예쁘지만 더 예쁘게 각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얼굴보다 체형이 좀..

그래도 뭐 아직은 애기니까 ㅎㅎ

원래 한방에 다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한번에 올리기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음악방송, 얼빡샷도 몇시간 후에 끝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정은 다 끝나서 움짤로 만들면 되는데, 이것도 양이 많아서 최소 몇시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