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경은 16일, 아내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탤런트 바비 올로건 용의자(54)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바비 올로건은 '때리지 않았다'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우라와 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체포 용의자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사이타마 시내의 집에서 아내(46)의 얼굴을 때렸다는 것
올로건 용의자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1995년 아버지의 일을 도와 일본으로 와서
2007년 일본 국적을 취득, 탤런트 활동 이외에도 이종격투기에 참전
전 요코즈나 아케보노 등과 대전했다 (3라운드 판정승)
(출처 구글)
가족과 함께 예능에 출연한 모습인데 아내 사진은 못찾겠는데 일본인입니다
이 사람이 과거 최홍만이 격투기 선수로 한창 날리던 리즈시절
MMA 데뷔전 상대였는데, 시작하자 마자 최홍만한테 날라차기 하다가 혼자 자빠져서
핵꿀밤 맞다가 패한, 이때 최홍만이 다리를 잡고 링 중앙쪽으로 질질 끌고가서
야무지게 핵꿀밤 때리는 경기장면이 한편의 코미디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격투기 선수로 활동했던 놈이 아내 얼굴에 펀치를 -_-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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