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업계의 선도적인 '에이벡스'의 CEO (최고 경영자)에서 퇴임하고
제작 프로듀서 활동에 전념 할 것을 발표한 마츠우라 마사토 대표 이사 회장(55)이
현역 여고생 17살의 전직 유명 인기 아이돌과 의 일대일 면담을 실시 한 것을
인스타그램에서 밝혀는데 그 상대가 전 AKB48 구세주 야하기 모에카 라고 하네요
(출처 구글)
마츠우라 회장은 이 게시물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제 17세의 소녀와 꿈을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전 아이돌과의 면담을 소개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아이돌로 유명한 아이였던 것 같다'
'내가 인터넷에서 봤을때 부터 이 아이는 이미 인기였다' 라고 면담 상대에 대해 언급
(도대체 어디서 뭘 본거지? 마츠우라 회장이 48G 오타였나)
마츠무라는 면담에서의 대화 내용도 밝히면서 '여기 인생의 갈림길이 있다
여기까지 왔으니 성공 한 거다, 성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그리고 많은 논의도 하고 이야기 하자 , 오늘 말한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라며 데뷔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출처 구글)
벌써 신문에 까지 등장을 한 모양이네요
이같은 마츠우라의 면담 소개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그 상대가 '누구?'라는
궁금증이 높아졌는데, 일간 스포츠의 취재에 따려면, 현재 17세의 여고생으로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마츠우라가 표현한 배경과 맞춰보면
지난 2월 AKB48을 졸업한 야하기 모에카(17)가 부상을 하고 있다
야하기는 2018년 1월 '제3회 AKB48 그룹 드래프트 회의'에서 AKB48에 가입
지난해 1월에는 최고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7월에 발매 된 싱글
'지속 가능성'에서는 센터를 맡는 등 활약 ( 중간에 문춘포는 언급이 없네요)
지난해 열린 '제2회 AKB48 가창력 No.1 결정전'에서는 1위에 빛나는 가창력이
정평이 나있어, 올해 2월 4일에 있었던 결정전 라이브시에는 취재진을 향해서
향후 연예계 가능성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지만, 기회가 있으면
팬분들이 아직 좋아해 주고 있을 때에..'라고 말했다
향후 에이벡스 회장의 푸쉬를 받으며 솔로 데뷔를 하게 될지..주목이 되는 부분이다..
내가 야하기 모에카의 매력과 능력을 제대로 못보는 건가?
솔로 가수 데뷔..아무튼 이용 당하는게 아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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