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 연인 아사다 마이와 급접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탤런트 아사다 마이(34)가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47)의 연인으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댄서 안무가 곤살로 쿠엘로와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다고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요네쿠라 료코는 2020년에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안무가 곤살로와 진검교제를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사이좋은 모습으로 쇼핑을 하거나, 곤살로가 요네쿠라의 집에 묵는 모습도 포착됐다

'요네쿠라는 2020년에 특종 된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 남성과 아직도 교제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작년 가을 발표한 급성 요통증 및 선장 관절 장애는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고 하며

연인의 존재가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한다'(연예계 관계자)

올봄에도 여성자신은 연인이 강사를 맡는 아르헨티나 탱고 교실을 방문하는 요네쿠라의 모습을 목격했다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그의 스튜디오로 향하는 요네쿠라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이번 여름 교제 4주년을 맞이하는 요네쿠라지만, 실은 신경 쓰이는 사건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이가 요네쿠라의 연인과 급격하게 가까워지고 있다'(탱고 관계자)

18년 4월 방송된 '산마노만마 봄 SP'에 요네쿠라와 함께 출연했을 때

'요네쿠라를 동경해 머리를 짧게 했다'라고 말했던 아사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아사다는 현재 탱고에 빠져있다, 올해 1월 탱고 공연에 처음 출연해

4월에 탱고를 배우기 위해 아르헨티나에 유학을 갔다, 그리고 7월과 11월에 요네쿠라의 애인과

탱고 공연에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이전 탱고 관계자)

아사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고의 매력을 이렇게 적었다

'말은 없어도 탱고를 즐기는 서로의 몸에서 대화가 생겨나는 그런 순간을 느꼈습니다'

아사다와 요네쿠라의 연인은 '서로의 몸'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앞서 탱고 관계자는 말한다

'실은 두 사람이 7월 공연에서 페어를 이룰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실전을 위해 남성이 여성을 리드하면서 즉흥적으로 추는 탱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열리는 공연 포스터(썸네일)에서도 어깨를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이..

 

 

한편 요네쿠라는 2022년 3월 공개된 'VOCE'와의 인터뷰에서

'일일이 계산하면서 하는 연애는 저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매일 연인이 아사다와 밀착 댄스를 반복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

'본인도 탱고를 추는 요네쿠라는 그의 일에 대해 이해심이 많은 것 같다

교제한 지 오래돼 전적으로 그를 믿고 있다고 한다'(이전 연예계 관계자)

스테이지 밖에서는 남미 탱고 댄서의 마음속에 요네쿠라가 항상 밀착하고 있는 것 같다

아사다는 사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고, 현재는 애인이 없다는 정보도 있어, 공동 출연을 계기로 어쩌면..

아사다 마이는 4년 전에 인기 록밴드 'ONE OK ROCK(원 오크 록)'의 보컬 Taka(타카)와 결별하고

그 후 작년부터 파칭코 가게와 음식점 등을 경영하는 30대 후반 사장과의 교제를

'주간문춘'이 보도해 결혼도 시야에 넣고 있는 진지한 교제라고 했지만

엇갈림 등이 원인으로 헤어졌다고 한다

그 연인과 파국 전후에 아사다 마이가 곤살로와 만나 현재는 공연 실전을 위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거리가 좁혀질 가능성도..

(출처 여성자신)

2020년 데이트 중인 요네쿠라 료코 & 조니 뎁.. 아니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탱고 안무가

(출처 구글)

기사의 의도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동경하는 선배(?)의 애인을 약탈이라도 하라는 건가?

이간질도 아니고..의미를 모르겠네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