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좀 말도 잘 못하는거 같고 예능형은 아닌것 같아서 분량이 없어
그동안 카메라에도 잘 안잡히던데, 오랜만에 짧지만 한컷 나와서 만들었네요
성격이 소심한건 아닌것 같은데, 컨셉인것 같은데.. 좀 활발 했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케야키자카46에서 소심을 당담하고 있는 후지요시 카린
작게 미소 정도 짓는건 괜찮은데
크게 웃을때.. 좀 안예쁜 단점이...그렇게 화면에 나오는걸 본인도 아는건지
어느 순간부터는 웃을때 저렇게 입을 카린다는
그래서 제가 카린의 센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밝은곡 보다는
이전에 케야키 어둠 분위기 곡의 센터가 좋겠다 하는 겁니다
그럼 뭐하나 벌써 뽑힌지 2년인데 자기들 목소리 들어간 곡이 없는데 -_-
올해도 싱글 안나오면 도대체 우리는 왜 케야키에 들어온건가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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