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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무라카미 니지로 ♡ 카토 아야코 닮은 미녀와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3. 10. 20.

레이와의 인기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26)가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를 닮은 미인과

연속 숙박 데이트를 주간지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했다

(출처 주간문춘)

10월 2일 새벽 3시의 도쿄 메구로구 적막한 심야의 도로변에 한 대의 하이어 택시가 멈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와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를 닮은 미인 A씨였다

두 사람은 그대로 차에 올라 거기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무라카미의 자택으로 향했다

(출처 주간문춘)

새벽 3시 여자의 집에서 나온 무라카미 니지로

무라카미는 배우 무라카미 준(50)이 아버지로 어머니는 가수 UA이인 '2세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11년 14세 때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로 배우 데뷔를 완수해

2021년에는 NHK 연속 TV 소설 '컴컴 에브리바디'에 출연해 카미시라이시 모네(25)가 연기한

주인공의 친구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라카미는 2023년 개봉한 영화 '도쿄 리벤저스 2'에서도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출연하는 등

실력파 배우로 앞으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연예계 기자)

순탄한 배우 인생을 시작한 것처럼 보인 무라카미였지만, 올해 3월 심신 불안정을 이유로 휴양을 발표

 

 

당시 무라카미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무대 관계자가 밝힌다

'휴양이 발표되기 직전 무라카미는 상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

일을 직전에 취소하는 일도 종종 있고, 전날까지도 '가겠습니다'라고 의욕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당일이 되면 연락 두절이 되기도 하고, 무라카미의 모습에 이상을 느낀 소속사가

5월 출연을 앞두고 있던 무대 '에반게리온 비욘드'에서 하차를 결정했고

다른 영화에서도 하차했다고 합니다'

그 후 무라카미는 약 반년 간 휴양, 8월 30일에 열린 '도쿄 리벤저스 2' 무대 인사에 등장해 부활을 완수했다

무대에 오른 키타무라 타쿠미, 요시자와 료와 토크를 한 무라카미는 촉촉한 눈으로

'반년.. 약 1년 남짓 어두운 시간도 있었지만.. 오늘은 기적 같은 날입니다

이런 날도 온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출처 구글)

10월 13일 개봉한 영화 '키리에의 노래'에서는 전 BiSH의 아이나 디 엔드가 노래를 해야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거리의 뮤지션 키리에를 연기했고

무라카미는 그 밴드의 멤버로 출연했다

보컬 아이나, 키보드 소시나(시모후리 묘우죠우)에 더해 무라카미는 어쿠스틱을 담당

'컴컴 에브리바디'에 함께 출연했던 마츠무라 호쿠토와 재공연도 화제가 돼

무라카미에게는 복귀 후 최고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런 무라카미는 사생활에도 연예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2016년 12월에는 '주간문춘'에 이케다 에라이자(27)와 반동거 열애가 특종 되었고

2018년 3월에는 '프라이데이'에 인기 모델 유키라와 아침 귀가 모습이 특종 되었다

그 후에도 종종 인기 여배우나 유명 모델과의 열애가 보도되는 등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다'(이전)

 

 

2019년 12월 25일 게재된 'CLASSY.'에서 무라카미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이 타입입니다

소년 챔프에 나오는 것 같은 조금 에로한 여자 같은(웃음) 하지만 성격은 좀 엉뚱한 편이 좋습니다(웃음)

오타쿠 기질이 있거나 취미 기호가 강한 사람, 저와는 다른 타입의 사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 장면으로 돌아가자, 두 사람이 택시에 오르기 전에 머물고 있던 곳은 A씨의 자택 아파트였다

두 사람은 그 후 차로 무라카미의 자택 아파트로 이동, A씨는 다음 날 17시에 무라카미의 집에서 나왔다

취재팀이 두 사람을 확인한 것은 이날뿐만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거의 매일 페이스로 서로의 집을 오가며 거기를 좁혀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10월 13일 20시 30분 두 사람은 무라카미 집 앞에서 차에서 내렸다

그러자 무라카미가 손을 뻣자 A씨가 손을 내밀어 꼭 잡고 무라카미의 집으로 들어갔다

10월 16일에는 A씨가 무라카미의 허리에 손을 감고 몸을 밀착시키기도 했다

(출처 주간문춘)

무라카미의 허리를 감고 나란히 걷는 두 사람

근처 슈퍼에서 쇼핑을 할 때도 주위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마침 그곳에 손님이 말한다

'가게 안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남자가 있어 누군가 했더니 무라카미 니지로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옆에 있는 여성은 굳은 표정으로 아이의 엄마 같았습니다(웃음)

(출처 주간문춘)

근처 슈퍼마켓에서 쇼핑하는 두 사람

10월 17일 A씨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집에서 나온 무라카미를 직격했다

-실례합니다 주간문춘입니다

'네!'

-최근에 이 여성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사귀시나요?

'잠깐.. 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차가 기다리고 있어서 타이밍을 봐서..'

-무라카미씨의 그녀의 허리에 손을 감고 밀착하기도 하고

'음'

-이 여성과는 어떤 관계일까요?

'뭐뭐뭐. 자 그럼..'

그렇게 말하고 무라카미는 기다리고 있던 차량을 타고 창문을 열어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시 소속사에 질문장을 보냈지만 기일까지 답변은 없었다

휴양 기간 중 어두운 시간도 있었다고 말하는 무라카미였지만

A 씨와 만날을 때의 무라카미 표정은 세상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출처 주간문춘)

뭐..뭐..뭐.. 좋잖아!

https://redevilsoul.tistory.com/5926

 

무라카미 니지로 에바 무대 하차 '도타캰 빈번' 논란

5월 6일부터 상연되는 무대 '에반게리온 비욘드'에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25)가 하차하는 것이 발표됐다 '하스미탄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무라카미 니지로가 심신 상태가 좋지

redevilsoul.tistory.com

아이돌도 아닌데 사생활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도 우습고 현명하게 대처를 한 것 같네요

뭐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연애도 일도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근데 여성분 실루엣이 진짜 카토 아야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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