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아즈미' 이마이즈미 유이

전 케야지카46 이마이즈 유이의 주간 소년 선데이

지금까지 우에토 아야 주연으로 두번의 영화화, 2005년에 쿠로키 메이사

2016년 카와에이 리나 등 유명 배우들이 도전 해 온 '아즈미' 의 최신작

'아즈미 전국편'에서 이마이즈미 유이가 4대 아즈미에 도전 한다

(출처 주간 소년 선데이)

3월 14일 토요일부터 도쿄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일본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대부분 공연이 취소가 되고 있는데

만전의 체재를 갖춰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런다고 해도 사람들이 보러갈까? 이건 공연자 스탭만의 문제가 아닌 관객들에게도

상당히 위험스러운 부분인데, 왜 지금 굳이 이런 공연을 진행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테치는 케야키 탈퇴 하고 바로 큰 영화에 들어가는데, 즈밍이는 드라마 조연에

 여전히 무대 공연 이러면 먼저 케야키를 떠난 의미가 없잖아! 만년 2인자 즈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