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요정 is back 타카하시 히카루

지난해 10월인가 '자율 신경계 이상'으로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가 돌아온

'전 일본 국민적 미소녀' 그랑프리 출신이죠 타카하시 히카루

케야키자카46 탈퇴 한 히라테 유리나와 함께 라디오 방송 'SCHOOL OF LOCK!'에

출연을 하고 있었는데, 둘 다 동시에 하차를 하게 되었는데, 

테치가 하차해서 함께 날라간건 아닙니다. 둘다 2001년생 동갑내기라서

둘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때문에 동시에 하차를 하는것 같습니다

방송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같은 학생이 더이상 아니기 때문에..

이건 뭐 중국 미인 그림에 나오는것 처럼 청순하고 예쁘게 잘나왔다는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아까 오스카에 대한 소식을 전했었는데, 타카하시 히라루도 오스카 소속 입니다

오스카가 타카하시 히카루도 포함해서 신인들에 대한 푸쉬는 계속 하고 있지만,

뭐랄까 그 힘이 예전만큼 느껴지지가 않죠.

예컨대 골드 타임 드라마 주연이나 아니면 초인기 배우가 출연하는

대작 드라마나 영화에 비중있는 조연 뭐 이런 광푸쉬는 좀 없어 보인다는..

대부분 어쩡쩡한 B급 드라마나 심야 드라마, 비인기 예능 뭐 이런곳에만 등장을 하는

이게 오스카의 힘이 줄어들어서 그런건지, 어떤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분명 오스카가 예전만 못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