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데뷔해서 올해 4년차가 된 시라이시 세이
그래도 꾸준히 푸쉬를 받으면서 현재는 가장 핫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의 드라마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에 출연에도 성공을 했네요
지금까지 시라이시 세이가 출연했던 드라마 중에서 가장 메이저 느낌에?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정도 캐스팅에 드라마에
출연을 해야 그나마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죠
장소, 의상, 최선이냐?
(출처 Friday)
주조연으로 꾸준히 작품이 들어 오고 있고,
2020년에는 가장 핫한 배우들 캐스팅 작품에 함께 출연을 하고
뭔가 느낌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드디어 매년 브레이크 예감 신인 후보로만 오른거에서 탈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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