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모태 아이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어떤면에서는 센터도 한번 하고 노기자카46 4기생중에서 가장 푸쉬를 많이 받는
엔도 사쿠라 보다 더 전형적인 아이돌 느낌이 있는 아이죠
2004년생 아이즈원 장원영 하고 동갑인 노기자카46 막둥이 츠츠이 아야메 입니다
(출처 BOMB)
여기까지가 BOMB 4월호
츠츠이가 최근에 팬들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주목을 받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
올 초 였나? '우왓! 속았다 대상!' 에서 노기자카46이 출연을 했죠
거기에 막둥이도 나왔는데, 노기자카46 캡틴 아키모토 마나츠를 속이는 돗키리
(사이토 아스카 돗키리도 있었지만)
닌자 의상이라고 하나?
바로 이 한장면 때문에 그냥 아직은 꼬맹이 애기로 보던 사람들이
갑자기 츠츠이 아먀메를 차세대 에이스 후보 유망주로 뽑는 사건이 발생
저 부러움 가득한 눈빛..부러우면 지는거다..
지금은 요다 유우키가 노기자카46 마스코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자리를 넘겨준다면 당연히 츠츠이 아야메 차지가 아닐까 하는데
마스코트가 될 아이들의 숙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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