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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혼다 츠바사 14년 연속 드라마 출연 ft. 발연기

by 데빌소울 2024. 4. 21.

현재 방송 중인 타카하시 잇세이 주연의 드라마

'6초간의 궤적 불꽃놀이 장인 모치즈키 세이타로의 2번째 우울'(TV 아사히)과 24일 시작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블루 모먼트'(후지TV)에 공동 출연해

14년 연속으로 지상파 드라마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혼다 츠바사(31)의 현재 상황을

주간지 '플래시'가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출처 구글)

플래시에 따르면 혼다 츠바사는 2011년부터 14년 연속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TV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상이 강하지만.. 여배우 일은 결코 순조롭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하며

'출연은 하고 있지만, 여배우로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솔직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거의 없다, 2022년 방송된 '너의 꽃이 될래'(TBS)에서도 주연을 맡았지만

혼다 츠바사보다 극 중 기간 한정으로 데뷔한 보이 그룹 '8LOOM(블룸)'만 주목을 받았다

사실 시청률이 좋았던 작품은 그다지 없다'(연예계 기자)

 

 

또한, 혼다 츠바사는 동성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10년 이상에 걸쳐 매년 10사 전후의 CM에 기용되어

2022년에는 16개사에 기용되어 여배우 카와구치 하루나와 나란히 랭킹 2위에 올랐지만

작년에는 절반인 8개사가 되어 CM 출연이 격감하고 있어 기세를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러한 상황에 새롭게 뷰티 브랜드 'By ttt.' 프로듀싱에 나섰지만

이 새로운 활동에 대해 이전 연예계 기자는

'여배우나 모델이 프로듀싱하는 화장품은 팬들 입장에서는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연예인들이 속속 참전하고 있다

혼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50만 이상으로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잘 될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By ttt. 자칭 프로듀서 혼다 츠바사

이러한 혼다 츠바사의 최신 소식에 SNS상에서는

'LINE 모바일 CM에서 춤추고 있던 혼다는 최고였지만.. 드라마 연기라고 하면 좀..'

'까일 정도로 연기가 서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이게 각인효과라는 것도 좀 있죠 ㅎㅎ)

'차라리 광고만 하면 좋은데 사무실도 억지로 여배우 시키지 않아도 광고로 돈 벌면 되잖아'

(여배우 활동을 하기 때문에 광고가 들어오는 거지

그래서 욕을 먹으면서도 여배우 일을 꾸역꾸역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드라마 6초간의 궤적에서 히카리 역을 꽤 좋아!

누구라도 영원히 CM 여왕일 수는 없는 거고 세대교체는 당연한 거야'

'14년이나 드라마에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연기가 늘지 않는 경우도 있을까..

한편으로는 굉장하다.. 여배우로서의 재능은 제로는 커녕 마이너스라고 생각해'

'솔직히 이제는 퇴물 아냐? 연기도 못하고

세상 사람들이 잘 못한다고 인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4년 연속 출연이라니..

기용하는 제작진은 대체 그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걸까?

연기는 상관없으니까 인기만 있으면 된다.. 정도였을까? 궁금하네 진짜'

'어느 정도 인기가 있기 때문에 화장품 사업도 하고.. 그래도 드라마 출연은 좀 자제를..'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혼다 츠바사는 예전부터 대사가 책 읽는 수준으로 연기가 서툴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호감도가 높아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의 광푸쉬를 받아

14년 연속 드라마 출연을 하고 있지만, 작년부터 CM 출연소가 급감하고 있어

새로운 브랜드의 프로듀싱도 시작해 새로운 노선에서의 생존을 도모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편, 혼다 츠바사는 3년 전에 현재는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혼다노바이크(구독자수 204만명)'에서 한국의 자외선 차단제 상품을 소개했는데

그 상품이 수치 위장으로 문제가 되어

'주간신조' 등에 보도되어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는 트러블도 있었는데

단지 그건에 대해서는 '단순한 사고'로서 동정하는 목소리가 많아

혼다 츠바사에게 비난이 쏠리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었다

 

 

혼다 츠바사 자외선 차단제 수치 속이기 발각

여배우 혼다 츠바사(28)가 지난해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혼다노바이크'에서 소개한 자외선 차단제 중 일부 제품이 수치를 속이고 있던 것을 주간지 '주간 신조'가 보도 소속사 스타더스트가 사

redevilsoul.tistory.com

 

그러나 이번 자칭 풀 프로듀싱 한다는 'By ttt.'의 코스메틱은 상품의 기획뿐 아니라

개발에도 본인이 참여하고 있다고 하여

상품명도 'This is The Truth(이건 찐입니다)'라는 신념으로 지었다고 해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사실 혼다 츠바사의 경우는 연기력 논란을 제가 거의 10년 동안 본 것 같기 때문에

더이상 이런 논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연기력 논란에도 계속 기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 프로듀싱.. 개발에도 참여는 대체 어떤 방식으로 할까요? 뭐 보면 좀 아나?

사실 저는 이런 거는 전부 이름만 빌려주는게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믿음이 안 가고

이전에 자외선 차단제처럼 논란이 되면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독박을 쓸 수 있어서 .. 잘 만들어서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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