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연 'QWER' KGMA 밴드상 수상 일본반응

어제였죠 16일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전 NMB48 이시연이 이끄는

'QWER'이 베스트 밴드상을 수상한 소식이 일본 오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시요밍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진짜로 NMB에 있었던 1년 반이 흑역사가 될 것 같다'

(저는 NMB의 시요밍이 없었다면 지금의 시요밍도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엄청 팔리는 것 같다'

'역시 48은 그만두는 게 정답이었어'

'베스트 아티스트상은 뉴진스 업계에서도 응원하는 것 같네'

(뉴진스의 앞날이 굉장히 불투명한 상황이죠)

'구독자 수 100만 명 초과 1000만 뷰 곡이 4개나 있다'

'일본의 중학생 밴드보다 연주 못함'

ㄴ'한국의 밴드 수준이 어차피 그런 거야'

'애초에 한국은 걸즈 밴드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라비아 찍은 게 발목을 잡을 것 같다'

'팔리고 있어서 다행이다'

 

 

'일본에 걸즈 밴드와 비교해도 가장 많이 팔리는 것 같음'

'이시연 일본의 걸즈 밴드를 카피해서 한국에서 대성공

UNLAME(언레임) 한국의 케이팝을 카피해서 일본에서 대실패

대체 어디에서 차이가 난 거야?'

'AKB를 버린 멤버는 정말 하나같이 대성공을 거뒀음 ㅋㅋ

후르츠 지퍼

캔디 튠

NEW >>>> QWER'

'이 밴드를 만든 유튜버는 천재야'

'48에서 밴드 선발 만들어서 한국으로 보내라'

'보컬이지만 인기는 최하위... 모국에서도 불행하다'

'QWER은 일본에서도 젊은 층에서 대인기'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베스트 밴드상은 좀 그런 것 같지만 ㅎㅎ

아무튼 시연이가 일본 가서 고생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잘되는 모습을 보니까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