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로리 탈출중인 요다 유우키

지금의 귀여움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최소 5년이상은 영업이 가능 할텐대

왜 굳이 성숙해 보이려고 머리를 자른것인지 도저히 의미를 알수가 없는..

노기자카46 마스코트 자리 뺐기게 생긴 요다 유우키 주간영점프

이번 화보 분위기 끝장납니다

이 사진을 봐도 지금의 단발은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이런 분위기를 어째서 포기한거야 ㅜㅜ

컥..흠뻑 젖은 요다.JPG

(출처 주간 영점프)

봐도 봐도 안탁갑네요, 이런 분위기를 이젠 당분간 볼수없다는 사실이 비극입니다

최근에 요다가 계속 화보에 등장을 하는건 아마도

출연 영화 '그랑블루'의 개봉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겠죠

예고편을 보니까 눈을 까뒤집고 코메디엔느 연기에 도전을 하는것 같은데

역할 자체는 요다에게 잘 어울리는것 같고..

지금은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나이가 들어도 한살이 아쉽고

조금이라도 더 어려보이고 싶은 시기가 분명이 찾아오게 될텐대

왜 한창 귀여움을 자랑할 나이에 굳이 성숙함을 추구하는지 도무지 알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