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하고 포텐 터진 카와즈 아스카

2000년생 만20살 2014년 데뷔해서 최근에 그라돌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카와즈 아스카라는 아이입니다, 그동안 그라돌 특성상 노출 있는 화보들만 찍어서

올리지는 못했은데 올릴만한 노출이 없는 화보에 예쁘게 등장을 해서

드디어 소개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2014년 데뷔해서 이렇게 이쁜 아이가 그동안은 왜 눈에 띄지 못했을까?

키도 163cm로 여배우로 최적화 되어있고

몸매도 굉장히 날씬하고 예쁩니다

(출처 ASCII)

표지도 굉장히 예쁘게 잘나왔죠

사실 이 아이는 한국 하고도 살짝 인연이 있습니다

(출처 구글)

2016년 일본에서 발매 된 빅스의 3번째 싱글

VIXX - 花風 (Flower Wind)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했던 인연이 있는

2016년이니까 당시 만16살 고등학교 1학년 정도였겠네요

그럼 왜 그동안 이렇게 이쁜 아이가 주목 받지 못했을까?

(출처 구글)

2018년에도 7년만에 부활한 '미스매거진 2018'에서 최종 16인에 올랐지만

왼쪽 상단의 당시 모습을 보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에 얼굴이 통통한 모습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턱선이 날렵해진 모습으로 살을 빼고

이전의 다소 평범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연예인 포스가 나오기 시작을 했네요

그리고 7월 7일부터 방송이 시작 되는 3분기 드라마

'나의 가정부 나기사 씨'에도 출연을 하게 되면서 여배우로써의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스매거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신카와 유아를 처음 봤을때

청순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카와즈 아스카에게서도 느껴지는 닮은 느낌이 있는데

과연 신카와 유아 처럼 여배우로도 성공한 그라돌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는 여배우가 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