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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레프로가 푸쉬중인 세븐틴 모델 쿠마다 린카

by 데빌소울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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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의 소속사이기도 한 레프로 엔터테인머트에서

각키의 후계자로 미는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푸쉬가 심상치 않은

2001년생 19살 세븐틴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쿠마라 린카가 표지를 장식한

세븐틴 9월호 (영화 데뷔작도 각키 주연의 '믹스' 전형적인 고리밀기)

아직까지는 배우보다는 모델과 예능 출연등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사진집도 내고, 레프로에서 본격적으로 여배우로 키우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각키의 후계자 쯤으로

(출처 SEVENTEEN)

굉장히 예쁘게 꾸미고 나온것 같은데 , 별로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어..

오히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네추럴한 모습이 더 나은것 같다는 -_-

솔직히 제가 볼때는 뭔가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뭐랄까 너무 무난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사람의 시선은 단숨에 사로잡는 매력은 부족하지 않나

그리고 각키보다는 오히려 이미 오래전 소동을 일으키고 결별 했지만

여전히 네이버 프로필에서는 소속사가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로 나오는

구 노넨 레나 현재 논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논과 조금 닮은것 같은데..

논은 그래도 얼굴에 임팩트가 있는데, 쿠마라 린카는 그런 임팩트도 부족한듯

그리고 한국 나이로 20살이 되면서, 벌써 귀여움도 이미 많이 사라진것 같고

여배우 쪽보다는 예능..탤런트쪽이 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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