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탤런트 CM 기용 랭킹에서 1위 히로세 스즈(13)개에 한개가 부족한
12개로 2019년 연간 랭킹 12위(9개)에서 단숨에 2위까지 오르면서
여왕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이마다 미오
지난번 두번째였나 세번째 사진집 이후로 그라비아를 안찍겠다고 했던것 같은데
수영복 입고 안찍겠다고 했던건지 오늘 발매 된 '주간 영 점프'로
그라비아 복귀를 했습니다, 아마도 수영복을 안입겠다고 했던 모양이네요
(출처 STEADY)
수영복은 안입었지만, 영상을 보니까 오랜만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보다 이마다 미오는 여전히 주연보다는 대작에 조연으로
꾸준히 기용이 되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 출연작만 봐도 아무리 조연이라고 하지만
이보다 출연작이 화려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3학년 A반' '세미오토코' '닥터 X' 한자와 나오키'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
마지막 형사와 검사는 좀 약하지만 그래도 히가시데 마사히로라는 올해의 인물이
등장을 하면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죠
그리고 8월 2일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부모 바보 청춘백서' 아라가키 유이 복귀작
사실 각키보다는 평소 친분이 있는걸로 알려진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 덕분이 아닐까
싶기는하지만, 그보다도 이마다 미오 소속사 사장..도대체 이분의 정체가 뭘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이 아이를 이렇게 꾸준히 대작에만 계속 꽂아 넣고
있는지 정말 궁금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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