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가 꼭 노출이 있는것만 그라비아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2년만의 표지 복귀 치고는 매우 의상이 불량한
이런 분위기의 만화 잡지 화보는 정말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부분이 있죠
한자와 나오키 시즌 2 스타트까지 딱 일주일이 남은 이마다 미오 영 점프
(출처 주간 영 점프)
표지가 그나마 제일..전문용어로 표지 낚시라고 하죠
이런식의 2년만의 복귀를 누가 환영을 할지모르겠네요
노출이 없어서 화내는거 아닙니다,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 사진은
이런 만화 잡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_-
언제까지 지금같은 특급대우를 받을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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