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물지는 않지만 노출이 거의 없는 청초한 모습의 바바 후미카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실'에 바바 후미카도 출연해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 영화가 최근에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의 열애설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노민우의 인스타그램에 아야세 하루카 생일에 맞춰서
2년 연속 등장했던 나카지마 미유키의 '실'에서 영감을 받아서 히라노 다카시가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를 한거라고 하네요
(출처 GELATO PIQUE)
최근에는 배우로써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바바 후미카인데
바바 후미카도 지금 뭐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는 카라타 에리카와 좀 비슷한데
혼자서 등장을 할때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닌 모습인데
연기를 할때 특히 다른 여배우와 투샷에서는 다소 평범한 일반인 느낌이..
그래서 아무리 예쁜 아이돌도 여배우 옆에 붙여놓으면 오징어가 되는것처럼
여배우들 비주얼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는걸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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