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간호사 폭행 현행범 체포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4)가 자동차 추돌 사고를 일으키고 병원에서 치료 대기 중에

여성 간호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구글)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의 병원에서 간호사를 발로 차는 등 부상을 입힌 혐의로

시즈오카현 카케가와 경찰서가 8일 상해 혐의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사실이 경찰서 취재로 밝혀졌다

카케가와 경찰서에 따르면 체포 용의자는 8일 오전 0시 20분쯤

시마다시의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던 중에 간호사 여성(37)을 발로 차거나 팔을 긁는 등

부상을 입힌 혐의라고 한다, 히로스에 료코가 혐의를 인정했는지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고

자세한 당시 상황 등은 수사 중이라고 한다, 간호사 여성은 현재 찰과상을 입었다고 한다

또한 동 경찰서 따르면, 신원 조회 등은 할 수 없었지만 용의자의 외모 등으로 보아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본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히로스에는 신토메이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 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현장에서 병원에 긴급 후송되었고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은 입었지만, 대화는 가능하고, 중상은 아니라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차는 히로스에 료코 본인이 운전해, 매니저를 자칭하는 남성이 동승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배우가 운전하고 매니저는 옆에 앉아 있고.. 개판이네..)

 

 

일본반응

'자칭 히로스에 쿄코는 뭔데?'

(신분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사에는 자칭 히로스에 료코라고 -_-)

'히로스에 료코 정화 계획 실패'

'여성 간호사를 걷어차다니 뭔가 웃긴다 ㅋㅋ'

'에비 데뷔하는 미래가 그려진다'

'매니저가 아니고 왜 본인이 운전을 해? 매니저 맞아?'

ㄴ'매니저도 자칭이겠지 ㅋㅋ'

'무면허인가? 차를 타고 있었다면 면허증이 있었을 거 아냐'

'캔들준의 대승리'

'자칭? 여배우 화장 지우면 몰라 볼 정도인가?'

'이 아줌마는 이제 진짜 답이 없다'

'추돌 사고로 체포인 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상해 사건으로 체포라니 ㅋㅋㅋㅋㅋ'

'시즈오카에서 뭐 하고 있었냐?'

'나도 히로스에 료코에게 발로 걷어 차이고 싶다'

'음주나 약물 의심 사안'

'매니저가 운전하지 않은 거야? 설마 또 다른 불륜 상대?'

'캔들준이 지금까지 잘 참고 살았었네..'

 

히로스에 료코 남편 캔들 준 별거 & 이혼 눈물의 기자회견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간호사를 폭행한 이유가 혈액 검사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글이 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음주나 약물을 의심할 만한 상황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