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호시노 겐 '홍백가합전' 불참 이유

by 데빌소울 2025. 11. 14.

반응형

'제76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가수가 14일 발표되어 2015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던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44)이 낙선해, 그 이유에 대해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낙선이라고 하지만.. 불참이 맞겠죠)

(출처 NHK)

여성자신에 따르면 작년 홍백에서 곡명을 갑자기 변경하는 바꾸는 트러블이 발생해

그로 인해 NHK와의 사이에서 불화가 남아있다 하며

호시노 겐은 작년 홍백에서 자신도 출연했던 2013년 개봉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의

동명 주제가를 부를 예정이었지만, 이 영화의 감독 소노 시온 성폭력 문제로 인해

비판이 잇따르면서 NHK가 본방 5일 전에 곡명을 변경하는 것을 발표했다

호시노 겐도 성명을 발표하고 '지옥이 뭐가 나빠'는 자신이 2012년

지주막하출혈로 입원 중에 작사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쓴 것이며

영화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영화를 위해서 쓴 곡이기도 해서

'이 곡을 홍백가합전에서 부르는 것은 2차 가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그런 가능성도 완전히 부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여러 가지 영향을 고려해

곡명을 변경했다고 보고했다

결국 호시노 겐은 데뷔 앨범의 수록곡 '바라바라'를 불렀는데

본방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전혀 웃는 모습이 없었고, 사회자가 팬들로부터의 메시지를 읽었을 때도

담담하게 '감사합니다, 기뻐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출처 NHK)

그로부터 1년이 지나 올해의 홍백 출전 가수가 발표되었지만

호시노 겐의 이름은 없고, 여성자신의 취재에 음악 관계자는 작년 트러블의 영향을 지적하며

'호시노 겐은 금년 5월에 앨범 'Gen'을 발매해, 오랜만에 해외도 포함한 대규모 투어를 실시

단골 출연자라고 해도 그 해의 활약이 없으면 출전할 수 없는 것이 홍백인데

호시노 겐은 출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예년대로라면 당연히 나왔겠지만, 올해는 작년의 영향으로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작년 홍백 후에 '주간문춘'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호시노 겐은 무대 뒤에서도 기운이 없고 언짢은 모습이었다고 하며

리허설도 비공개로 취재진 앞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갑자기 곡명을 변경한 이면에 대해서도 '지옥이 뭐가 나빠'를 선곡한 것은

호시노 겐이 아니라 NHK였다고 하며, NHK가 강하게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반응으로 곡명 변경을 요구당해 며칠에 걸쳐 협의를 거듭한 끝에

결국 호시노 겐이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부터 비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던 호시노 겐의 단독 프로그램

'오겐상과 함께' 시리즈가 올해 3월부로 종료되었는데

이것 역시 NHK와의 관계 악화가 원인이 되었다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러나 호시노 겐은 그 후에도 NHK 프로그램 출연해 5월 'SONGS'

6월에는 'NHK MUSIC SPECIAL 호시노 겐'이 방송되고 있어

변함없이 NHK와 관계는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NHK)

지들이 불러달라고 하고 며칠 안 남았는데 갑자기 바꾸라고 하면 빡칠만하죠

당시에는 빡쳤던 것 같은데.. 그 후에는 뭐 괜찮아진 것 같고

그 이유가 올해 홍백에 불참한 이유는 아닌 것으로 생각이 되고

 

 

아라가키 유이 & 호시노 겐 동반 연예계 은퇴설

아라가키 유이는 몇 번 있었던 것 같은데 호시노 겐하고 함께 연예계 은퇴설도 있었나?여배우 각키 아라가키 유이(37)가 2011년부터 광고 모델을 맡고 있던 초콜릿 '메이지 멜티키스' CM에서 하차

redevilsoul.tistory.com

최근에 호시노 겐 & 아라가키 유이 부부에 대해 잠적설, 은둔설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데

아마도 이쪽이 좀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기도 적었지만, 은퇴까지는 아니고 부부가 여행도 다니고 (애도 만들면서)

재충전을 위한 잠시 활동 중단 정도? 아님 말고.. 그렇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