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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플래티넘 기대주 논노 모델 스즈키 유우카

by 데빌소울 2020. 7. 21.

2014년부터 논노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얼마전에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모델겸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를 동경해서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

도쿄도 출신의 1994년생 만23살 스즈키 유우카

(출처 논노)

여배우로 데뷔는 2016년 'MARS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했지만

올해 크고 작은 드라마 3편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여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플래티넘 프로덕션의 기대주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키리타니 미레이를 동경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엄청 마른것도 그렇고 얼굴도 엄청 작은것 같고

키리타니 미레이를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스즈키 유우카는 꼭 성공을 해서 키리타니가 못다이룬 한을..(이거 아닌가?)

키도 165cm 여배우를 하기에도 적당하고 좋은 조건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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