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아나운서계 태풍의눈 스미 레이나

TV도쿄 간판 아나운서에서 퇴사를 하고 세인트포스 소속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미레이나 아나운서가 등장한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최근에 화보에도 많이 등장을 하고 예능 출연도 많고

지금까지는 굉장히 순조롭게 보이는 프리 활동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

프리 아나운서중에서 지금 현재 가장 잘나가는 아나운서를 뽑자면

역시나 다나카 미나미 전 TBS 아나운서를 뽑을 수가 있을 텐대

대항마로 뒤늦게 프리선언을 했던 우가키 마사토 아나운서는 다나카의 바디 공격에

무너지면서 완전히 둘 사이의 격차는 벌어졌고, 두 사람은 서로 사이도 안좋아서

함께 출연은 NG 라고 하기도 한데, 우가키 마사토와 스미 레이나가 친하다고 하네요

스미 레이나라면 다나카 미나미의 바디 공격에도 전혀 안밀리는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고, 우가키 마사토와 연합을 한다면 다나카 미나미에 충분히 대항 할 수 있는

스미 레이나가 프리 아나운서계의 그야말로 태풍의눈이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잡소리로 마무리를 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