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음악의날'에 노기자카46 무대를 봤는데
이전에는 노기자카 무대를 보면서 한번씩 요다가 화면에 잡히면
그 귀여운 외모와 함께 어리버리한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요다의 모습을 보니까..왠 키작은 아줌..그렇습니다
(출처 MAQUIA)
언제쯤 단발이 보인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인정하고
붙임머리라도 할지 지켜보겠습니다
귀여움이 가장 큰 무기인 아이들이 왜 일찍부터 그걸 포기하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타가와 케이코 임신 8개월 거룩한 아름다움 (0) | 2020.07.22 |
---|---|
케야키자카46 전설로 남은 히라테 유리나 (0) | 2020.07.22 |
프리 아나운서계 태풍의눈 스미 레이나 (0) | 2020.07.21 |
코지마 하루나 전성기 못지 않은 비주얼 (0) | 2020.07.21 |
플래티넘 기대주 논노 모델 스즈키 유우카 (0) | 2020.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