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이고 (DAIGO)와 결혼 4년만에 임신을 해서 현재 임신 8개월이 된
임산부겸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등장한 VOCE 9월호
솔직히 임산부들이 배를 완전히 드러내고 사진을 찍는것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굳이 배를 까야 하나 싶어서) 이정도 수준이라면
수용가능이죠, 완전히 깠을때와는 다르게 뭐랄까 정말 거룩해 보이는 느낌?
굳이 이런 야시시한 분위기는..감사합니다
(출처 VoCE)
키타가와 케이코는 여자들이 닮고 싶어하는 얼굴 항상 상위에 뽑혀서 그런지 몰라도
화보에서도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죠
얼굴 부심이 대단하다고 할까, 뭐 충분히 그럴만하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흑역사라고도 할수있는 데뷔작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 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 (2003년작이니까 벌써 17년이 지났는데)
지난번에 보니까 최근까지도 여전히 함께 모임을 갖는 모습을 보면
키타가와 케이코의 인성도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고
몸관리 잘해서 아이 잘 낳고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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