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성교 및 음란 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 '정글포켓' 사이토 신지(43)의 2차 공판이 열려
20대 피해 여성 A 씨(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회사원)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여성이 현재도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 등을 밝혔다

기소장 등에 따르면, 사이토 신지는 2024년 7월 30일 어느 프로그램의 촬영장에서
A 씨와 처음으로 함께 출연했으며, 오전 9시 22분부터 12시 9분 사이에 촬영 버스 안에서
총 3회에 걸쳐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두 차례는 A 씨의 볼을 잡고 입술에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는 등 행위를 했으며
세 번째에서는 하반신을 노출하고 A 씨의 머리를 누른 채 입으로...(생략)
검찰은 A 씨가 거부했음에도 행위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이토 신지 측은 성적 행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볼을 잡지 않았다'
'머리를 누르지 않았다'라고 부인하고, 키스 후 A 씨가 '기뻐요, 오늘 하루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해요'라는 말을 들고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 받아들여주고 있다고 인식해
성적인 행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돌아갈 무렵 A 씨가 먼저 사이토 신지에게 키스까지 했다고 하며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이토 신지 측은 기소 내용을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하면서도
'동의는 있었지만, 반성해야 할 부분도 있었다'며 A 씨에게 사과를 전하면서
합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17일 2차 공판에서 A 씨의 어머니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고
촬영 버스 안에서 피해를 당한 A 씨는 라인으로 '정글포켓 사이토 정말 기분 나빠'라고 보냈고
'나한테 키스하려고 했어'라는 메시지도 도착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을 마치고 귀가한 뒤 함께 사는 엄마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하며
'TV 일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몇 시간 후에 울면서 돌아왔다'
'사건이 떠올라 잠을 못 자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왜 나만 이런 일을 겪는 건지, TV 등에서 비슷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보도를 자주 보는데
그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 '죽고 싶다'며 울면서 이야기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계속될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피해 후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진 A 씨는 사건 발생 4일 후에 정신과를 방문했고
의사의 권유로 다음 날 경찰에 피해 상담을 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사건 이후 A 씨의 상태에 대해
'정신적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악몽을 꾸는 일이 많아 잠들기 무서워하고
잠을 자기 위해서는 수면제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악몽을 꿨을 때는 잠옷까지 흠뻑 젖을 정도고, 지금까지도 고통받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해
사건 발생 후 1년 반이 넘은 지금까지도 마음의 상처는 전혀 치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로케 버스 안이라고 해도 밀실에서 벌어진 일이라 너무 무섭다
이걸 무죄라고 주장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쓰레기 같은 놈, 제멋대로 착각하고, 자기가 멋진 남자라고
모든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 건가?'
'로케 버스에서 강제로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는데
그날 오후에 또 둘만 남게 되어 입으로 했다니.. 진짜인지 궁금해지네'
'애초에 사이토는 유부남이기 때문에 동의가 있든 없든 그런 짓을 하면 안 되지'
'첫 만남인 여성과 일하던 중에 버스 안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평소에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행위가 세 번에 걸쳐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두 번째부터는 다른 누군가와 동행해서
버스에 타도록 부탁할 수 없었나?'
'실형으로 3~4년 선고받으면 좋은 휴가가 될 거야'
'본인은 범죄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반성할 리도 없고, 20년 정도 감옥에서 썩게 하는 게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단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사이토 신지 측에서 2500만 엔(한화 약 2억 3천만 원)의 합의금을 제안했지만
피해 여성은 '실형을 원합니다'라고 거부를 했다고 하니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는..
비슷한 일로 우리들의 경배(아라이 히로후미)가 징역 4년의 실형 판결이 있었기 때문에
아라이 히로후미 4년여 만에 가석방 출소
경배 드디어 나왔네요 ㅎㅎ2020년 강제 성교죄(현 부동의 성교 등 죄)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받은배우 아라이 히로후미(박경배 45)가 시즈오카 형무소에서 가석방 출소한 사실이뉴스 사이트 '뉴
redevilsoul.tistory.com
합의에 실패하면..대충 비슷한 형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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