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논(21)이 2016년 연예 기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이후 공개 석상에서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고 있던 옛 예명이자 본명 '노넨 레나'를 자신의 SNS 프로필에 기재해
본명을 다시 쓰는 것이 아니냐..라고 주목받고 있다

논은 2023년 방송된 NHK 연속 TV 소설(아침 드라마) '아마짱'에서 히로인을 맡아 대성공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2015년 레프로에서 독립 소동이 불거졌다
그 후, 레프로와의 계약 기간이 2016년 6월 끝나면서 독립했지만
계약서에 '노넨 레나'라는 이름을 사용하려면 레프로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었고
논 측이 계약 연장을 거부하자 레프로 측에서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노넨 레나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라는 통보가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더 이상의 분쟁이나 활동 제한을 피하기 위해 논 측의 판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을 도모했다
그로부터 어느덧 10년이 지났고, 논이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그리고 유튜브 채널
프로필란에 '논(본명 노넨 레나)'라고 적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주간지 '주간여성'에 따르면, 논이 SNS 등에 본명을 올린 시기는 26일경인데
이 시점에 본명을 올린 이유에 대해 'J-CAST 뉴스'가 논의 개인 사무소에 문의를 했지만
기한 내에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따라서 자세한 경위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SNS와 유튜브에 실명을 기재한 배경으로는 지난해 9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내각관방과
공동 서명으로 '예명 사용을 제한하는 행위에 대해서 합리적인 사유가 없을 경우
예명 등의 사용을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새로운 지침 발표를 반영한 듯
NHK가 25일 방송한 특집 프로그램 '아침 드라마 명장면 모음 스페셜'에서는
'아마짱'을 다룬 장면에서 논의 이름을 '노넨 레나'로 표기하거나
드라마에 출연한 여배우 미야모토 노부코가 인터뷰에서 '노넨 씨'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논이 지금까지 쓰지 않았던 자신의 본명을 사용하자 인터넷상에서는
'재 데뷔!'
'지상파 복귀도 하고 좋구나!'
'센과 치히로 같은 이야기였어'
'리즈시절을 허송세월로 보내서 안타까운'
'레프로가 마침내 본명을 돌려줬나?'
'확실히 본명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너무 이상해'
'아침 드라마 스페셜에서 아마짱 봤는데, 당시 노넨 레나는 진짜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그런 아이는 좀처럼 없다'
'노넨 레나라는 예쁜 이름을 드디어 쓸 수 있는 건가'
'나에게 아침 드라마 최강 히로인은 역시 노넨 레나였다'
'잘도 지금까지 버텼네.. 훌륭해'
'블루종 치에미는? 연예계는 진짜 너무 유치해'
'실명을 빼앗는 것이 오히려 영업 방해이며, 인권 침해라고 생각한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소속사에서 지어준 예명이라면 모를까
본명을 쓰지 못하게 막는 건 진짜.. 양아치 짓이 아닌가 싶고
뭐 원래 레프로가 원래 그런 곳이니까.. 그렇습니다..
'일본 연예계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세가와 쿄코 7살 연하 새 연인과 데이트 (2) | 2026.03.29 |
|---|---|
| 시노다 마리코 재혼 상대는 IT 사장 아사노 코지 (1) | 2026.03.29 |
| 'B&ZAI' 모토다카 카츠키 와세다 대학 대학원 졸업 (1) | 2026.03.27 |
| 카토 코코로 '에비스 프로' 소속 배우 활동 도전 (0) | 2026.03.26 |
| 모우츄가쿠세이 ♡ 하야시 에리 결혼 발표 (1) | 2026.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