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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자키 켄토 NHK 대하드라마 '존 만' 주연

by 데빌소울 202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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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9일 2028년 방영 예정인 NHK 대하드라마 제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제목은 '존 만'으로 주연은 야마자키 켄토(31) 캐스팅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존 만'은 에도 말기 막부부터 메이지에 이르기까지 통역, 번역가로 활약한

존 만지로(본명 나카하마 만지로 1827~1898년)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각본은 오리지널로 후지모토 유키(58)가 맡는다

후지모토 유키는 과거에 2007년 하반기에 방영된  NHK 연속 TV 소설 '치리토텐친'

2021년 하반기 방영된 '컴 컴 에브리바디'

2012년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 'Q.E.D. 증명종료' 등에 출연했으며

'오늘도 맑음. 이상 무' '피어라, 꽃아' '메오토젠자이' '치카에몽'

'정성을 다해 요리첩' 등 여러 NHK 드라마의 각본을 맡고 있었다

주연으로 발탁된 야마자키 켄토 코멘트

'오퍼를 받은 것은 반년 이상 전으로 처음에 매니저에게 들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대하드라마라는 역사와 격조가 있고, 촬영 기간도 길며

한 사람과 마주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존 만지로 씨가 매력적이라서 '연기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겨서 정말 설레고 있습니다'

 

 

야마자키 켄토가 연기하는 존 만지로는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1841년(당시 14세)에

조업 나갔다가 조난을 당해 이즈 제도 무인도에 표류한 뒤

미국 포경선 '존 하울랜드호'에 구조되었다

다만, 일본은 당시 쇄국 정책으로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었고

그대로 포경선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선박 이름을 따서 '존 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선장의 양자가 되어 미국에서 살게 되었다

현지 학교에서 영어와 측량, 항해술, 조선 기술을 배우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졸업 후에도 포경선 승무원 등으로 활약하면서 서양의 기술과 문화를 배웠으며 1851년에 귀국했다

그 후 1853년 페리 함대가 이끄는 흑선이 내항했을 때, 막부로부터 초청받아 에도로 갔으며

이후 막부에서 중용되어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1860년에는 미일 수호통상조약 비준서를 교환하기 위해 파견 사절단의 일원으로

카츠 카이슈, 후쿠자와 유키치 등과 함께 미국에 가서 통역으로 활약했다

메이지 유신 이후, 메이지 정부로부터 가이세이학교(현재의 도쿄 대학) 영어 교수로 임명되어

말년까지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메이지 31년(1898년) 71세로 사망했다

 

 

그런 존 만지로를 주인공으로 한 NHK 대하드라마 '존 만'이 내후년 방영되고

주연으로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된 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존 만지로 보고 싶었는데, 너무 기쁘다! 기대된다!'

'야마자키 켄토는 영화배우 이미지였는데, 드라마에 나와줘서 기쁘다'

'통역이라서 영어 열심히 공부해야겠네.. 재미있을 것 같지만

1년 분량의 대본을 쓸 만큼의 자료가 있을까?'

'14살의 표류라니.. 아역 배우는 누가 될지 궁금하네'

'아침 드라마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설마 대하드라마라니!!'

'존 만지로의 대하드라마는 좋지만, 제목은 좀 더 나은 게 없었나?'

'화제에 오를 때마다 해외 로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리라고 말해졌는데..'

'일본인이라면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볼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만지로와 함께 표류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 0명 설'

'제목에 존경심이 없다'

'야마자키 켄토 영어 공부 열심히!'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야마자키 켄토 x 후지모토 유키(각본)

참고로 과거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에서 존 만지로가 몇 번 등장해

2008년 방영된 '아츠히메'에서는 카츠지 료가, 2010년 방영된 '료마전'에서는 토타스 마츠모토가

2018년 방영된 '세고돈'에서는 게키단 히토리가 연기하고 있었다

주연으로 발탁된 야마자키 켄토는 최근 지상파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고

영화와 스트리밍 드라마에 주로 출연해 왔기 때문에

야마자키 켄토의 팬들 사이에서는 환호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야마자키 켄토 vs 히로세 스즈 교제 3년 만에 결별

동거 교제로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던세기의 커플 배우 야마자키 켄토(30)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6)가 조용히 결별한 것을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redevilsoul.tistory.com

내년도 아니고 내후년에 방송되는 드라마 캐스팅을 지금 발표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일본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죠

야마자키 켄도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지상파 드라마가 '아톰의 도전' 2022년이니까

2028년 방송이면.. 6년 만에 지상파 복귀가 되겠네요

존 만이 우리나라 드라마였으면... 이름을 부를 때 '존만아~존만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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