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vs 히로세 스즈 교제 3년 만에 결별

동거 교제로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던

세기의 커플 배우 야마자키 켄토(30)와 여배우 히로세 스즈(26)가 조용히 결별한 것을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오래전부터 열애 사실이 알려져 결혼 임박설까지 나왔던 히로세 스즈와 올해 들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야마자키 켄토 지인)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2016년 개봉한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에서 함께 공연해

2022년 7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 열애 교제가 특종 보도되었다

그 시점에 이미 두 사람은 히로세 스즈의 자택 아파트에서 반동거 상태에 있다고 보도되어

야마자키 켄토는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의 차를 타고 아파트의 오는 경우가 많아

야마자키 켄토가 히로세 스즈의 가족과 함께 있는 것도 목격되어 진검교제로 보이고 있었다

 

 

주간문춘의 취재에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교제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아 잘 어울리는 빅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그 후에도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작년 5월에는 다시 주간문춘이

두 사람의 투샷을 찍어 오른손 약지에 커플링을 끼고 있는 모습도 포착되어

결혼도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히로세 스즈 ♡ 야마자키 켄토 커플링 데이트 결혼 임박?

 

그런 두 사람에게 작년 가을 무렵 전환점이 찾아왔다고 해

'촬영 때문에 야마자키가 꽤 오랫동안 도쿄를 비운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동안 그녀는 일을 열심히 했꼬,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역할에 도전할 기회도 있어

그럴 때 히로세는 주위에 상담을 하는 타입으로 야마자키의 부재가 아쉬웠다

만나고 싶을 때 곁에 없는 상황에 고민이 많았던 것 같고

일뿐만 아니라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그와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히로세 스즈를 잘 아는 지인)

이후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거듭한 끝에 서로 지금은 일에 집중하자고 결정

올해 초쯤 동거 생활은 해소했다고 밝히고 있었다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갑작스러운 파국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3년 차면 위기가 한 번은 찾아 오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아쉽다'

'야마자키는 엄청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히트작이 없는 히로세와는 차이가 있지'

ㄴ'야마자키 켄토도 킹덤 말고 뭐가 있냐?'

'아니 이혼도 아닌데 무슨 각자의 길을 가냐 ㅋㅋ'

'주작 냄새.. 어차피 취재도 안 하고 그냥 쓴 거잖아'

'야마자키 켄토라면 더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 거야.. 스탭을 무시하는 성격의 여자는 좋지 않다'

'헤어진 진짜 이유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기 때문에 지인 어쩌고 하는 말은 믿을 수 없다'

'이유가 '지금을 일에 집중하자?' 그동안은 놀아서 교제하고 동거했냐?'

'야마자키 군 다른 여자로 환승했나?'

'어차피 히로세 스즈 정도로 잘 팔리고 있으면 20대에 결혼은 없다'

'전화기도 없냐? 상담을 하고 싶으면 화상 통화를 하면 되잖아'

'히로세 스즈는 성격이 나쁘기 때문에 잘 헤어졌어'

'우리들의 스즈짱이 아아아아아아아아!!'

'두 사람 다 아직 젊기 때문에 다양한 옵션이 있겠지'

'야마자키 켄토는 하마베 미나미와 결혼할 것 같다'

'여러분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레이와의 커플이라고 불리던 두 사람이 결국 파국인가요~

두 사람이 진짜로 헤어졌는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고

딱 작년 이맘때도 

 

야마자키 켄토 & 히로세 스즈 파국 위기!?

 

비슷한 이유로 파국 보도가 한 번 나왔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커플링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던 것처럼

헤어졌다는 이유도 무슨 거의 소설처럼 황당무계하게 들리고

저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