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카무라 마사토시(75)의 아내이자 여배우 이가라시 준코 씨가
28일 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향년 73세였다
이가라시 준코 씨의 부고는 나카무라 마사토시의 소속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해
'2026년 4월 28일 나카무라 마사토시의 아내 이가라시 준코 씨가 갑작스러운 병으로 영면하셨습니다
생전에 깊은 은혜에 감사드리면, 삼가 알립니다'라고 밝히며
사인이 된 병명은 밝히지 않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을 밝히고 있었다

장례식은 고인과 유족의 강한 뜻에 따라 가까운 친인척만으로 치러졌으며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족 모두 아직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용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카무라 마사토시도 소속사를 통해 코멘트를 발표해
'제 인생에서 최대의 행운은 아내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그 아내를 잃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어
지금은 그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앞을 바라보며 살아가려고 생각하니, 지금은 조용히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가라시 준코 씨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는데
다니던 고등학교가 연예계 활동을 금지하고 있어, 중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가라시 준이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하며, 청순파 아이돌로 인기를 얻었지만
데뷔 전 긴자 클럽에서 단기간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973년 한 번 연예계를 은퇴했다가 1975년 복귀했다
여배우로서는 1972년 '신 헤이케 이야기'로 NHK 대하드라마에 처음 출연했으며
이후 1976년 '바람과 구름과 무지개와' 1981년 '여자 태합기' 등에 출연했다
나카무라 마사토시와는 1975년 출연한 드라마 '우리들의 훈장'(니혼 TV)에서 처음 함께 공연해
1976년 개봉한 영화 '동하'에서 연인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우리들의 훈장'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고
이후 이가라시 준코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1977년 2월 결혼했다
1977년 7월 전 배우이자 현재 골프 강사인 장남 나카무라 슌타(48)가 태어났고
1976년 장녀, 1988년 차녀, 1989년 7월 셋째 딸이자 모델인 나카무라 리사(36)가 태어났다
이가라시 준코 씨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분이셨는데.. 너무 빠르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깜짝 놀랐다'
'급사라니..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이고?'
'77년에 결혼했으니까 건강했으면 내년에 금혼식이었는데.. 명복을 기원합니다'
'긴자 호스티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나카무라 마사토시 씨의 아내 분은 처음 보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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