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K ROCK' 기타리스트 Toru 코로나 감염

4인조 인기 록밴드 원 오크 록 (ONE OK ROCK)의 기타리스트 토루 (Toru 31)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구글)

28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 되었고

소속사에 따르면, 토루는 27일 아침, 발열과 오한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이날 PCR 검사를 했고, 그 결과 양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도내의 의료기관에서 치료중이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으로

보컬인 타카 (Taka 32) 등 다른 멤버들은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고

컨디션도 양호하다고 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목적으로 대책위원회를 설치해서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와 활동 내용을 관리하는 것과 동시에

담장 스탭들에게는 현장에서의 소독 환기 철저, 마스크 소독액의 휴대를 의무화

하는 등 대책에 임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 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한층 더 감염 확대 방지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구글)

일본 아베 신조가 한국에 대한 입국제한 해제를 발표하면서 빠르면 다음달부터 

한국인의 일본 입국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데.. 절대 가지 마세요..

'코로나 체험 투어'가 아닌 이상은 절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