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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립에비스중학' 신곡 앨범 커버 교체 논란

by 데빌소울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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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메이저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8인조 여자 아이돌 그룹 '사립에비스중학'이 7월 8일부터

스트리밍 되고 있는 신곡 '에비칠리 시작했습니다'의 앨범 사진을 교체한다고 발표해

그 이유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뮤지션이자 음악 프로듀서 마에야마다 켄이치(45)가 작사, 작곡을 맡은 신곡

'에비칠리 시작했습니다'가 7일 발표되어, 앨범 사진이 공개되었다

(출처 구글)

그런데 일부 에비츄(약칭) 팬(에비츄 패밀리)들로부터

'두 개의 젓가락으로 하나의 물건을 집는 것은 '하시와타시'라고 하며 화장터 예절이기 때문에

즉시 이미지 수정 바랍니다'라는 지적이 있었고

(하시와타시는 젓가락으로 다른 사람에 젓가락에 음식을 건네주거나 받는 행위로 

고츠아게라고 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화장터에서 고인의 유골을 유가족이 2인 1조로

뼈를 양쪽에서 젓가락으로 집어 유골함에 옮기는 행위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일본의 식사 예절에서 금기시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이에 에비츄 운영진이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앨범 사진 교체를 발표하며

'사립에비스중학의 신곡 '에비칠리 시작했습니다' 재킷 사진과 관련하여

일부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표현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아래와 같이 교체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하고

원래 하트 모양이었던 새우가 두 개로 나뉜 사진으로 교체했다

(출처 구글)

교체된 앨범 표지

(근데 두 개의 젓가락이 문제면 굳이 하트를 쪼갤게 아니라 젓가락을 하나 치우면 되는 거 아닌가?)

사립에비스중학의 앨범 표지 교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애초에 젓가락이 없어도 됐을 것 같은데'

'대체 뭐 때문에 불만인지 어그로 끌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ㄴ'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일본인이 아니야 ㅋㅋㅋㅋㅋ'

'결국 수정했어? 오타 상대 장사가 이렇게 어렵다'

'어라? 하트가 아니잖아!'

'젓가락에 대한 지적을 받고 수정했다면, 왜 접시 위에 젓가락은 눈치채지 못했는지?

오른손잡이든 왼손잡이든 젓가락 끝을 왼쪽으로 향하게 놓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일본인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음식을 담은 접시가 공중에 떠 있는 건 문제없어? 음식을 던지지 마라!'

''하트 모양이 깨진 게 너무 불편합니다 수정 바랍니다..라는 지적이 나올 가능성은?'

'교미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수정은 당연하다'

'불편러 천국'

'교체 전의 재킷이 나돌고, 비틀즈 'Butcher Cover'처럼 프리미엄이 붙는다'

'애초에 만드는 단계에서 아무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다는 게 참..'

'새우의 시체로 하트를 만든 게 문제'

'부모의 뼈를 젓가락을 집는 세대의 컴플레인인가?'

'일본의 갈라파고스를 상징하는 사례 같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지만..

고인의 뼈를 2인 1조로 젓가락으로 양쪽에서 집어서 유골함에 옮기는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 궁금하기는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댓글에 극적으로 공감을 하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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